올해 초 몇 개의 목표를 세웠는데 그 중에 하나는 구본형의 저서를 많이 읽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나의 일상과 개선이 매일 굴러 내려오는 돌을 밀어 올려야 하는 시지프의 신화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휴일만 손 꼽아 기다리는 일상이 정말 싫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니 나 자신이 노예같이 느껴졌다. 그럴때 구본형의 저서를 만난건 행운 같았다.
또 그가 말하는 일상의 황홀이라는 것도 느껴보고 싶고......
어쨌든 당시에는 그의 연구소(http://www.bhgoo.com)와 메일링도 구독하며
그의 저서를 모조리 읽자! ~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의 저서가 많았다.;;;; 그래서 순서를 정해서 적당한 책부터 읽자고 다짐.
그의 저서를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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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을 모두 읽으려면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5/20 01:04 delete이상문학상은 77년 1회 "서울의 달빛 0장 - 김승옥"을 시작으로 올해 2007년 31회 "천사는 여기 머문다 - 전경린"를 맞게 되었다. 전작주의를 하고 싶다. 전작주의는 책보다는 음반을 모으다 보면 그런 욕심이 많이 생긴다. 아티스트에 관하여 모든 음악을 듣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물론 구하기 어려운 음반이 있을떄는 그 실망이 크다. 반대로 구하게 되면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책에 있어 전작주의란 작가의 모든 책을 읽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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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던 책이던 전작주의로 모두 듣거나 읽는것은 상당한 인내력이 필요하더군요.
조금은 다르지만 이상문학상수상집을 모두 읽어 보려하였으나 힘도 들고 쉽지가 않은 작업이더군요.. ㅎㅎㅎ
생각보다 인내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분명 많은 장점이 있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이상의 작품을 씹어서 꾸욱 목구멍에 넘겨야 할것 같아서 모두 읽기는 상상도 못했는데 멋진 도전 부럽습니다... ^^
구본형.의 책 모두 읽기.
저랑 같은 목표를 세우신 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답글 남깁니다. ^^
답글 감사드립니다. ^^
구본형작가의 책은 자기계발서 이상의 그 무엇이 좋은것 같습니다.